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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국민청원 동의 도아주세요.. 땅하는 사람은 바로 서민들입니다.

작성자
김 * *

국민청원 도아 주십시오.

국민여러분 페친 여러분 서민여러분 제가 너무 억울해서 또다시 국민청원을 하였습니다.
도아주세요. 국민청원 동의 해주세요. 친구분 가족분 지인분 친척분 모두 동참해주세요.
정말 약자만 당하는 의료법 이번에 개정되게 서민 페친 여러분께서 저 좀 도아 주십시오.
저는 남해 조그마한 마을에서 사는 의료 사고피해자 김 종 열 입니다. 땅을 치고 통곡하며 의료 사고의 잘못된 부분을 국회는 알면서 왜 보고만 있는 것일까요? 도대체 억울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판사의 사기 재판과 재판으로 장난질도 하고 수사를 해야 할 검사는 조사조차 하지를 않습니다. 그로 인해서 5번이나 자살을 시도하고 너무 억울해서 죽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13년의 긴 세월을 소송과 병원치료로 돈을 차용해서 변제도 못하고 고소를 수차례 당하고 가정도 파탄 났었고 제 모든 것을 버리고 나쁜 놈들과 현재까지 싸우고 있습니다. 제발 힘들게 살아가는 저 좀 도와주세요. 정말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13년의 소송과 병원 신세를 지며 소송비, 수술비, 교통비 등으로 비용만 19억 넘게 들었고 지금까지 큰 바위와 싸우고 있습니다.
저는 2009년 몸을 다쳐서 진주경상대학교병원에서 척추 수술을 받고 육아종이라는 혹이 생겼는데 육아종은 다시 수술을 해서 제거를 하여야 함에도 저를 수술한 교수는 약물로 치료해야 된다고 하여 방치 하는 바람에 2차 3차 수차례 수술을 하게 되었고 마취가 깨기도 전에 소변 줄을 뽑아서 현재 까지도 소변을 제대로 보지 못하였고 그로 인해서 서울 아산병원에서 고환 절개수술을 하였습니다. 경상대학교 병원에서 수술 후에 다른 병원에서도 수술을 18번 받았고 합병증으로 눈도 잘 보이지 않고 이빨도 다 빠졌습니다. {전신마취 항생제 과다투여 진통제 등으로 인한 합병증}
이로 인해서 저는 인천에 길병원, 나은병원, 대전 건대병원, 현대유비스병원, 구로성심병원, 주안 사랑병원, 진주 경상대병원, 서울가톨릭대학교에 수술 및 외래진료 입원하였지만 간호사 및 의사들이 하지도 않는 일들을 간호 기록지와 전문의 기록지에 사실과 다르게 조작하여 기록 하였고 중요한 부분은 기록을 하지 않고 환자가 이상이 있어도 퇴원 시킬 목적으로 이상이 없다고 기록했습니다. 검사결과지를 조작하고 중요한 부분은 기록을 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의료사고가 나면 수술 기록지나 간호기록지를 바탕으로 민사소송 및 경찰 검찰 수사를 하는 것이고 신체 감정도 조작된 차트나 미 기재된 간호기록지를 가지고 신체 감정을 하는 것입니다. {그럼 의사와 간호사가 잘못을 하는 경우 누가 어디에다가 기록을 하는 것인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 누가 병원의 나쁜 기록 기록하겠습니까?}
병원 측에서 환자가 마음에 안 들면 강제퇴원이나 환자가 이상이 있어도 다른 병원으로 가라고 합니다. 환자나 환자보호자는 따를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병원 대부분이 의무기록지을 조작 및 중요한 부분을 미기재하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병원은 병원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병원을 개원 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병원 측의 나쁜 기록은 누가 기록하는 것입니까? 모든 병원이 좋은 점만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의료사고가 나는 부분에서 어느 정도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을 가지고 재판을 하니 일반 서민들이 승소는 꿈도 못 꿀 일들이죠? 또한 판사들은 일부러 시간 끌기를 하여서 피해자를 지치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병원 측은 관내 출입 일부기자들을 광고 등으로 매수해서 기사도 못쓰게 하는 것입니다.
피해자는 돈 없이 사는 서민들입니다. 의료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께서 당하는 것입니다.
저는 피해자가 매일같이 반복 되는 의료사고를 보면서 분노를 감출 수가 없어서 이토록 긴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도대체 국회에서 이토록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의료법을 개정을 왜 안는 것일까요? 이해를 하려고 해도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국회는 서민들이 뼈 빠지게 낸 세금으로 월급을 꼬박 꼬박 받으면서 왜 의료법 개정안을 못 하는 것일까요? 대한 의사협회에 무슨 꼬투리를 잡힌 것일까요? 서민들은 마음속으로 분노하고 국회를 원망하며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이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왜 대한민국 의료법은 다른 나라와 다르게 반대로 하는 것일까요? 특히 여자들은 수술할 때 마취를 해 놓고서 무슨 짓을 하여도 모르는 것입니다. 또한 의사들은 성추행 성폭행 사기 등으로 으로 형사 책임만 끝나면 또 다른 곳으로 가서 병원 개설이나 타병원에 일을 합니다. 왜 이토록 썩어빠진 간호사와 의사들에게 어마어마한 특혜를 주는 것일까요? 조금 배웠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말도 안 되는 의사들이 불리하면 의학적 논리라고 이야기하면서 피해자가 말을 하면 듣지도 않고 글을 올리면 말도 아니란 것일까요? 병원은 병원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지만 정말 의사 정신으로 일하는 의사는 소수입니다. 그리고 국민 여러분 지역의 보건소 병원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말은 절대 믿지 마세요. 병원과 전부 짜고 이해관계가 있습니다. 대학 선후배 관계이며 사람들을 연결 연결해서 전부 짜고 형식적으로 하고 조사도 제대로 안 하고 무조건 병원 편입니다. 환자의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공무원들 마음가는대로 하는 것입니다. 구로성심병원 구로보건소, 진주 경상대병원 진주보건소, 인천 나은병원 인천서구청보건소, 현대유비스병원 주안사랑병원 미추홀구 보건소 길병원 남동보건소, 한마디로 썩을 대로 썩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인천시청 감사관실 조사 담당자의 팀장 과장들은 신경도 쓰지 않다가 민원인에게 답변 날짜가 다 되어 가면 실무자 조사를 해야 함에도 조사를 안 하고 그냥 담당 공무원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 보는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인천 현대유비스병원은 의료사고가 엄청나게 많이 나는 곳이고 보건소에서 단속을 못하는 것은 현대유비스병원 병원장이 대한의사협회에 감투를 쓰고 있으니 보건소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저는 현대유비스병원에서 잘못된 부분을 유비스병원 고객센터에 이야기 했다는 이유로 강제 퇴원당하고 항생제를 많이 투여하여서 MlA 때문에 3주간 격리 대었고 무릎에 핀 때문에 몸이 가려워서 죽는 줄 알라 습니다. 현재 대검찰청에 59명을 고소를 했습니다. 조만간에 피해조사를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에게 특혜를 주는 것일까요? 똑같은 대한민국 사람이고 똑같은 국민인데 왜 수사 및 민사 소송을 할 때 의무기록지만을 가지고 수사 및 소송을 하는 것일까요? 일부 의사들이 불리하면 의무 기록조작 및 중요한 부분은 기록도 하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경찰과 검찰은 봐주기 수사와 판사는 사기 재판과 전관예우 전 환경부 장관 출신 이동필 변호사 법무법인 의성 이사들이 논문을 제출하면 인용하고 환자 피해자가 제출하면 아니라고 하는 판사 놈이나 병원 압수수색을 하여야 함에도 절대로 안 합니다. 헌법을 위배하고 있습니다.{공권력을 행사하지 않는 것입니다. 의사 놈들이 대학 선후배가관계가 잊기 때문입니다}
이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의료사고의 진실을 서민들이 바보 생각하는 의사와 간호사를 이번에 바로잡게 도와주세요.
저는 병원에 입원 및 수술을 받으면서 제가 당했던 일들을 생각하는 눈물이 나네요. 지금은 몸이 아파도 돈 때문에 제대로 된 병원도 못가는 신세입니다. {돈이 없어서 제대로 된 병원에도 못가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병원가면 전부가 돈입니다. 소견서 돈 진단서도 돈 의무기로지 간호기록지 MRI CT 방사선 포함 {CD} 전부가 돈이고 이렇게 하니까 병원이 국가로부터 어마어마한 혜택과 엄청나게 돈을 벌고 환자에게 갑 질과 병원신축과 돈을 많이 벌고 과잉진료를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병원은 환자를 환자로 안 보고 돈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국민청원 동의해주세요. 친구분, 지인분, 가족들에게 많은 동의 부탁드립니다.
동의 부탁드립니다. 정말 저의 마지막 소원이고 이번에는 의료법 개정되어야 합니다.
정말 저만의 일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토록 13년의 긴 세월과 19억 넘게 들었고 꼭 진실이 이기는 법입니다. 제가 바로잡고 저승으로 가도 편히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이제 없던 화병도 생길 것 같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눈도 잘 보이지 않고 이빨도 다 빠지는데 이런 피해자들은 생각도 않고 즐기기만 하는 일부 의사들이 미워죽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마지막 저는 이번 의료사고로 인해 모든 것을 버려야 했고 가정도 파탄되고 정말이지 대한민국의 의료사고의 진실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의료사고는 피해자를 두 번 세 번 네 번이나 고통을 주고 가족까지 힘들게 하는 대한민국의 의료사고의 정말이지 분노를 감출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경찰 검찰 사법부가 각 보건소 등 왜 공권력을 행사하지 않고 전부 병원 편에 서서 일을 하는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전신마취가 되어 죽은 사람이나 다르게 없는데 어떻게 의료사고를 당하는 환자가 입증하는 것 입니까?
수술을 집도한 의사가 의료사고가 아니라고 환자에게 입증을 해야 하는 부분을 왜 대한민국만 반대로 하는 것입니까?
또한 대전건양대 병원에서는 제가 입원 후 비뇨기과에 {진주경상대학교병원 의료사고 때문에} 소변을 잘 보지 못해서 비뇨기과 진료를 받았지만 잔뇨감 검사를 하면서 배꼽 아래쪽으로 검사를 진행 하여야 하는데 계속해서 배 위쪽으로 검사를 하는 등 저는 이상한 생각이 들어 간호사가 소변을 다 보라고 저에게 이야기를 하였고 저는 이상한 나머지 소변을 하나도 보지 않고 간호사에게 다 보았다고 이야기를 하였고 전문의가 잔뇨감 검사를 하면서 이상이 없다고 기록지에 기록하였습니다. 저는 분명히 소변을 보지 않았고 소변이 가득 차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검사기록지에는 사실과 다르게 이상이 없다고 기록하였습니다. 왜 이렇게 말도 되지 않게 검사와 검사결과지에 기록을 한 것일까요? 저는 분명히 간호사가 소변을 보라고 하였지만 이전 검사 때 계속해서 검사하는 기계를 배꼽 아래쪽으로 해야 하는데 위쪽으로 하여 검사를 엉뚱하게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잔뇨감이 없다고 기록하였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저를 병원에서 하루 빨리 퇴원 시킬 목적으로 허위로 기재를 한 것입니다. 또한 간호기록지도 미기재한 부분도 상당 부분이고 간호 기록지를 사실과 다르게 기록한 적이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검찰 조사 때 상세히 밝히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병원을 국비로 500억을 유치해주고 국민들이 뼈 빠지게 낸 세금으로 저는 대학 병원 지원금을 줄 수가 있는지 상당히 의문이 가는 부분입니다. 할 말은 많지만 제가 의료사고 때문에 눈이 잘 보이지 않아 기자회견 검찰 조사 때 하나도 숨김없이 낱낱이 국민들 앞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정말 너무 너무 억울해서 살수가 없습니다.
저는 학교 다닐 때 선생님께서 약한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가르쳐 주고 잘못을 하면 사과를 하여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의사와 간호사 각 보건소 공무원들 은 왜 이럴까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전부 돈 때문에 이러한 불법을 하는 거겠죠} 의사 간호사 공무원 등 당신들 잘못된 판단과 결정에 누군 과의 가족 누군가의 환자를 눈물과 죽음으로 몰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세요. 간호사 의사 변호사 검사 판사 공무원들도 누군가의 가족이고 누군가의 아버지와 자식입니다. 간호사 의사 변호사 검사 판사 공무원들의 자식이나 부모한테 이러한 행동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당신들이 잘못된 선택{돈으로 청탁 인맥 등으로 매수를}당하여 누군가를 죽일 수 있습니다.
각 병원은 병원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병원을 운영 하는 것일까요? 환자를 위해 일해야 하는 병원인데 말이죠. 진짜 환자에 대하여 봉사정신과 단 한사람의 병원 고처 준다는 것은 전부 거짓말이고 환자를 돈으로 보는 의사나 환자를 우습게 보는 간호사 병원 종사자들 환자를 바보라고 생각하는지 정말 입에서 욕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제가 병원에서 당한 일들 생각하니 정말 미치도록 화가 난다. 정말 할 말이 너무 많지만 법정에서 가려질 일들이고 환자들 한태 갑질 좀 그만하고 의사 간호사 병원 관계자 정신 좀 차리세요.
각 보건소 공무원 님 좀 제대로 조사 좀 해주세요. 머리 숙여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말 죽어도 원한이 없이 억울하게 당하지 않도록 국민여러분께서 저 좀 도와주세요. 마지막 저의 소원이고 정말 죽어서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저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 주십시오.
정말 의료사고로 정말 억울하게 당하는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고 정말 당한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 보십시오. 너무나 분하고 억울하겠습니까? 눈물로서 국민께 호소합니다.

2021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kGrzJy



김 종 열 드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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