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도에 자전거 전용도로로 표시되어 지나가는 일반 행인들이 자전거로 인한 피해를 많이 겪고 있습니다.
자전거 전용도로 표시가 된곳이 자전거만 다니라는 법이 있는진 모르겠으나 나이 많은 노인들이 물건을 운반하기 위해서 손수레를 끌고 다닐경우 인도에 설치된 자전거 도로는 아스팔트 포장을 해서 덜컹거리질 않아 일반적으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형편일것입니다.
인도는 보도블럭으로 인해 덜컹거리기때문에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다반사 일것입니다.
물론 자전거 도로에 표시된 운행표시판도 무시하면서 역주행하는 것도 예사이며 다수가 좌우 일열 횡대로 행인들의 속을 누비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렇게 자전거 전용도로라는 개념으로 인해 늙은이들이 행여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경우 욕설을 하는 젊은 이들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정말 내자리 빼주고 욕먹는 것같은 느낌입니다.
해서 자전거도 엄연히 이륜차일것인데 인도에서 움직인다는것은 크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차도의 한켠에서 운행을 하던지 아니면 자동차 전용도로를 이용하던지 해야 마땅하다고 사료됩니다.
이러한 정책이 어느 한 개인의 의견으로 만들어진 국가 정책일진데 이는 엄연히 국민들의 공감을 얻어서 진행된게 아니라 대통령이라는 무시 무시한 권력을 이용한 횡포라고 생각됩니다.
국민 건강이라는 미명하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민들이 자전거를 타면서 건강을 유지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한 개인의 의견이 국가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반 보도를 이용할수 밖에 없는 서민 도보 행인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막중한 위법적인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해서 현재 인도에 설치된 자전거 전용도로 만은 우선 페지하고 자동차 도로를 이용하도록 하고 또한 자전거를 타는 자들도 자동차 운전면허처럼 자전거 운전 면허를 받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동차 운전면허가 있다해서 자전거를 타도 좋다는 생각은 잘못된 개념이라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자전거 운전면허도 중요하지만 자전거 피해보험도 함께 들어서 자전거로 인한 피해를 보상할수 있도록 강력한 조치를 강구 해주실것을 촉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