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37바 5431 개인택시신고합니다.
내용
부천역 앞쪽부근에서 택시를잡아탔고 개인택시 였습니다.
경기37바 5431 차량이구요.
위치를 말했는데 크게말해도 잘 못 알아들으시는분 이셨고
잘 못 알아듣거나 귀가 안좋을수도 있다고 생각 할 수도 있는데
우선적으로 자기가 잘 안들리거나 못들었거나
모르는길을 최소한 네비는 찍거나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무슨역쪽 주공아파트라고 엄청크게 몇번을 말했는데 이상한길로가더니 조공아파트라고 내리라고하더라구요 조공아파트가 있는지도모릅니다.
그역쪽이라는걸 분명히얘기했는데 여기아니라고 얘기를 하니깐
소리를 크게 꽥꽥지르면서 말을해서 뒤에서 뭐라고하니 혼자궁시렁대면서
안들린다는 식으로 얘길하더라구요 ?
당연히 기분이 나쁘겠죠?
처음보는 사람이 뭐라고하면서 소리까지 지르고
택시 원래부터 혐오하긴했는데 개나소나 개인택시하나보네요
잘못왔으면 다시 가주는게 맞는거아닙니까?
직업인데?ㅋㅋ
손님으로 타서 그쪽으로 가달라고 정중히 얘기했고
이상한대로 가놓고 계속내리라니 그게 말인지 ㅋㅋ
조공아파트가 집이신가봐요 빨리 넷플릭스보실려고?
아 진짜이런사람들때매 착한기사님들만 욕먹네요 택시 이미지는 어디가지않네요.

경고만주는건 다알고있습니다.
어덯게 불이익이나 제재를 가할 수 있는 방법이있을까요?
어차피못듣는거 대충사과할거알고 사과같은건 안받습니다.

경고이상으로 제재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