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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축하합니다.오늘도 오전 108명으로 2위를 달리는군요

작성자
유 * *

뉴스에서 경기도 의정부{맞는거 같은데 ?!} 에서 심야영업도중 경찰과 방송국이 덥친적이 있던 것 으로 기억된다.
하지만 인천은 아닐까?
내가 아는 바로는 인천에도 있으며
심지어는 "연락이 왔으니 12시까지는 노래를 부르지 말아달라"라는 요청도 받은바 있다
연락해 준 사람은 공무원 일 것이며
이야기를 해 준 사람은 불법 영업을 하던 업주였다
당시만 해도 인천에서 10명 남짖해서
나도 안일했던것 같다
그런데 전국적으로 500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나도 경각심에 조심하게 되었는데
그들은 여전히 영업을 하더란 거다.
여전하게 공무원에 비호를 받으면서..
인천도 썩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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