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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민주 미추홀4 시의원 김강래 입을 닫아야

작성자
강 * *

민주 미추홀4 시의원 김강래 입을 닫아야한다.

"김강래 (민·미추홀4)의원은 "글로벌캠퍼스 조성사업 1단계 시행 당시 목표 정원은 5천 명이었다. 9년이 지난 지금 재학중인 학생은 약 3천500명으로 목표 정원의 70%에 불과한 상황"이라며 "이 같은 이유로 매년 발생하는 입주 대학들의 손실보존을 시민의 혈세로 충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으로 혈세가 탕진되고 있는데 ( 2단계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사전조사 용역에서 사업성(B/C)값이 1.35로 나온 것이 의아하다"며 "인천글로벌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은 전면 중단하는 것이 타당하다"
라는 기사를 읽고 기가 차서 인천시의회와 시장실 항의 방문 예약 합니다.

예산삭감이 문제가 아니다.
도대체 학부모와 학생들의 민원의견은 단한번도 해결한적도 해결해보려는 노력조차한적이 없는 인물이 어디서 헛소리를 나불거리는거진 얼굴좀 봅시다.

학생들이 얼마나 어렵게 공부하고 있는지 단한번이라도 문제점이 무엇인지 본적도 없고 김영일 국회의원에게 민원한부분도 단하나 듣고읽고 해결을 위해 노력 한적도 없으면서

세계 100대 대학인 글로벌캠퍼스를 격려차 방문했던 코스타리카 대통령은 우습게 보이나?

자신이 관리하고 발전시키고 보존해야 하는 자신의 표밭이고 자신의 당에 충성세력인 20대 학생들과 그부모들을 향한 혁박하는 시의원 김강래씨는 무슨 노력을 했는가? 말좀해봅시다.

시의원이나되는 사람입에서 3500명 밖에 모집이 안되는 이유를 그것도 본인이 담당하는 지역의 훌륭한 세계 100대 대학의 인제들을 함부로 나불나불 돈먹는 하마라니?

도대체 시의원 월급은 왜 받아 막는거지?
시의원 월급은 돈먹는 시의원 개인 유용용인가?
시비로 당신은 뭘했나? 밝혀야 한다.

반듯이 당신은 다음에 표밭을 잃어야 마땅한 사람으로 남지 않을까?

99%서울 아이들인데 9201버스 정류장 정차해서 학생들에게 교통에 편의성조차 고치 하지 않고 공짜로 교육이 성공한다고 헛소리하는 김강래 시의원은 직무유기라고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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