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심심한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작성자
박 * *

6월의 사고는 노동부에 썼듯이 길이 무지 막히는 밤 비상등을 모두켜고 가다 돌이튀는 듯해 갓깃에 차를 세운 사건.보험사는 한참후 도착했고 어두운밤에 캄캄함 밤에
나를 팽치신 분들 찾지 못하시고,즉시 연락을주신다하신사건임.48시간이흘러~경찰을왜만났을지? 자차만 처리 했지만 우리나라에 모든 보험은 책임보험을 들치않고는무용지물인것을.이것은 보험사가 이것을 처리 못한다면 자신의 책무를 다한 것인지 조심스럽게 묻고 십습니다.2005년 교육을 맛보앗지만 저는 원래 저의 일터에서 골든타임을 자주 되네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6월의 뺑소니처리는 검찰에서50만원에 끝이 났습니다.9/14일 입금후.
그런데 하나더 이상한일이
생겼습니다. 저번 에도 기술했지만 9.18 일이후 4대가 빠진후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본사의 직책을 알수 없는 분의 급여 반환요구 18.08 월은 잘못 입금 된것이 확인되어 18.09.05일 입금되자마자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때제자격은 어디까지일까요?
18.09.18이후 06.30으로 타임머신을 탔다고하던데. 가능할까요?
전 묻고? 그는 대답하고.
고래고래^준공을 내주신 남양주시장님께 심심한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검수완박에 머리가 아픈 요즘 고래가 드디어 국민과 정의와 민주앞에,아니죠,국민앞에 엎드려 뼏져를 하는듯해서 반갑습니다. 어차피 건축물은 완공 되었고 누군가는 입주하였을텐테,수고하신 전이지사님에게도
심심한 감사를 드림니다.그분이 당선인였다면
이사건은 그냥 시공사의 잘못이 아니라 도의
민폐가 될테니까요,하나더추가하자면 저번에
드림말씀잊지마세요.기술자의자격은 본인이 걸고 회사가 승인하고 협회가 승인 해주어서 나는 것임음. 제것 9.18일까지 나있음니다. 무슨뜻인지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원칙을지키면 전 바로 7.25로 돌아갑니다.허나 준공등은 저에게 묻지 마십시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