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시내버스에서 일반시내버스로의 환승시에는 하차시 테그가 안되어도 과결재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시내버스에서 인천e음버스로의 환승시 미태그하면 다음 탑승시 최대금액으로 결재되고있습니다.
버스종별이 다를경우 그렇다고 하는군요
이건 초기 버스 환승혜택을 줄때부터 있었던 이야기더라고요
지금 환승에 대한혜택을 주니까 알아서 태그하고 못한건 민원인 잘못이니까 몇푼안되니까 그냥 벌금내라 이런 대답이네요

이건 환승에 대한 혜택을 주고자 했던 취지에 역행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둘다 시내버스인데 길이는 더 짧은 인천e음버스인데 왜 이렇게 될까요
버스에 공용와이파이만 설치되어있는데 이런부분이 개선이 안될까요
개선을 요구합니다.
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인천e음버스 31번 의 노선 요금체계도 궁금합니다.
대체 얼마나 부과를 시키는 건데 이렇게 되는건지 궁금해집니다.
인천e음 버스 엄청 작습니다.
거기 사람은 엄청 많습니다.
태그? 웃기지 마세요 내리기도 힘들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 니잘못이니 민원인 니가 내!
뭐 이런 경우가 있나요
승차시 태그 하차시태그
짧은거리 운행버스에서는 더 웃긴것 같습니다.
민원인에게만 책임을 떠밀고 제도 개선이나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하지않는것은 공무원들의 직무유기라고 생각합니다.
챙피합니다. 벌써 몇년인데 인런민원 처음인가요? 그럼 제가 끝까지 제도 개선까지 노력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