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시장님께 묻습니다
대통령부터 광역단체장 그리고 기초단체장들까지
선거전 유세하면서 본인이 내세웠던 달콤한 공약으로 국민을 현혹시켜 일단 당선되고나면 본인이 내세웠던 공약은 모조리 쓰레기통으로... 국민과 시민들이 아무리 민원을제기하고 공약폐기에대한 입장을 듣고자해도 어차피 당선되었으니 모르쇠로 일관하는 당신들같은 무책임한정치인들을 믿고서 소중한 투표권을 사용한것에대한 댓가치고는 정말 쌍욕밖에 나오질않습니다. 인천에서태어나 거의 50년을 살고있는 시민으로서 이전에 시정을 개판으로해서 재선에 실패했던 유정복이라는후보를 무슨생각으로 지지해주고 시장자리에 앉혀준것인지.. 그리고 본인들의 결정에 후회는없는지 정말 한심하고 답답합니다.
인천광역시의 재정문제로 지역화폐인 이음카드 혜택을 축소했는데 갑작스럽게 시청사를 다시 짓겠다고...?
정말 제정신입니까!!!!
인천시민분들 정말 부탁인데요 정신차리세요 지금껏 국민의힘소속 시장들이 인천광역시를위해 해준게 뭐가있습니까... 아무리 다른정당이 싫다고해도 최소한 인물은 보고서 투표를해야하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