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환경보호를 위해 텀블러를 사용하고 심지어 자원순환을 위해 캔맥주나 피쳐맥주가 아닌 병맥주나 병 소주만 먹는 사람입니다.
우주선을 우주로 쏘아 올리는 시대에 아직도 오존층 파괴물질인 프레온가스 비슷한걸 인천항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 분통이 터져서 글을 올립니다.
농약류 메틸브로마이드 항만검역 작업에 사용 ‘위험 경고’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9680
일개 개인이 아무리 노력을 하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헛군데에서 다 파괴를 시켜버린다면 제가 노력하는 것들은 전부 헛수고라는 생각 들었습니다. 환경보호에 앞장서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