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4일 오후 6시40분 옥련동 영남아파트앞에서 연수구청으로 오기 위해서 버스정유장에 도착한 112번 버스 기사에게 3번이나 연수구청에 가냐고 물었는데 눈으로 짜려보시고는 문을 닫고 출발해 버렸습니다. 운동삼아 걷다가 날씨가 더워서 버스를 타려고 했지만, 버스노선을 모를면 기사님께 질문할수있는것 아닌가요 ??? 문을 닫고 출발한후에 정거장에 안내문을 보니 연수구청을 가는것으로 안내되어있었습니다. 국민세금으로 운영하는 인천버스 이렇게 불친절한것으로 누구에게 문의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