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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인천e음 88번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이 * *

23년 3월 28일, 오전 11시 50분 경 백두아파트 역을 지나가시던 기사님입니다.

탑승시에 친절한 태도로, 상냥하게 인사해주시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일전에 선생님께서는 특정 지역의 버스기사님이 그 지역의 얼굴이라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이런 기사님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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