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인천시민입니다.
이해를 해볼려고 해도 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려워 글을 올리게 됬네요.
삼천리 도시가스에 대해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2023년 4월 11일 안전점검을 하는 날이였나 봅니다.
안내문도 안내문자도 없이 오셔서 물어봤더니 회사에서 문자보내서 안내문 부착을 안했다고 하더군요.
보일러 계량기 검사를 하고, 이상없어요 하고 쏟살같이 나가셨어요.
그 다음날 (12일) 궁금해서 삼천리도시가스 회사에 전화하여 물었어요
1. 안내문 2.안내문자 3.검사하고 싸인 다 빼고 일하게 되어있냐고요, 여직원이 답하길 본인은 잘몰라 담당분께 전해드린다고 해서 제가 그럼 3가지 질문에 답을 달라고 꼭 얘기했는데, 그 다음날 연락이 없었어요. 해서 하루지나 그 다음날 또 전화를 했어요. 그 통화한 여직원과 통화하여 물었어요 전해드렸냐고, 그랬더니 책상에 내용을 적어 담당분 책상에 붙여두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좀 일을 왜 이렇게 하지하고 좀 싫은소리하며 답변을 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담당 과장님께서 오후 5시넘어 개인폰으로 연락왔어요. 제가 궁금한 3가지를 물어보니 안내문도 붙여야하고 정확히 싸인도 받아야하고, 안내문자는 보내기는 하는데 그 중 빠지는 세대도 있다고 답변을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네 그렇군요 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점검을 어떻게 뭘하고 갔는지 싸인란에 뭐라고 직접 적고 갔는지 알수가 없어서 다시 그 담당분과 통화하여 점검을 다시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언제 어느시간에 온다는 얘기가 없어서 그 다음날 다시 회사에 전화하여 점검취소하고 취소한내역을 사진찍어 보여달라고 얘기했어요. 일하시는거 보니 믿음이 전혀 안가더군요 그 여직원이 직접할수가 없다고 해서 그럼 하실수 있는사람이 하여 사진찍어 확인시켜달라 했는데, 또 연락이 없었어요. 해서 또 다음날 또 전화했어요. 점검취소가 됬냐고 물었더니 안됬다고 했어요. 정말 기가 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