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여성정책과장님을 칭찬하고 격려하며 포상 건의합니다. 퀴어배제를 지지합니다. 퀴어아웃.

작성자
김 * *

여성영화제를 올바르게 운영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퀴어는 소수라 해서 약자가 아니며, 개인적 기호에 해당하고 젠더 "사상"에서 출발한 욕망, 도피적 현상입니다. (젠더를 사상화한 철학자 중에는 소아성애자, 시체성애자도 있습니다. 이는 자기 욕망을 정당화하기 위한 철학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건강한 사회를 위해 다수가 비정상을 존중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올바른 가치를 지키고 막아내야 하는 것이지요. 혐오 아닌 혐오 프레임에 속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덧붙입니다.)

여성영화제라는 취지에 맞지 않을 뿐더러, 보편적 동의를 얻기 어렵고 개인의 성적 취향을 내세운 영화이기에 이를 배제시킨
여성정책과의 결정이 옳고 건전합니다.
이를 지지하는 시민이 아주 많습니다.

편향된 동성욕 지지자들로 인해 마음 고생, 행정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부디 굳건하시고, 올바른 결정을 철회하지 말아주십시오.
여성정책과의 안전한 행보를 격려하며 포상해주실 것을 요청 건의 드립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