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영화제에 퀴어영화를 배제한 인천시의 결정에 감사드립니다!
공적재원의 집행가운데 철저한 관리감독과 책임을 다해주시고, 가치관이 미정립된 청소년기를 지나고 있는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적측면에서도 귀하고 신념있는 결정과 요구이기에 여성정책과 공무원분들의 신념에 감동했습니다.
앞으로도 상호배려와 신념있는 행정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