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에서 여성영화제의 퀴어영화 배제를 요구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애쓰셨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거시적이고 나라를 위한 현명한 결정과 선택을 위해 응원합니다.
우리나라가 인구절벽시대를 살고 있는 심각한 위기의 때입니다.
인구가 있어야 나라가 있고 자녀를 낳아야 우리 나라를 이어갈 다음세대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인천시에서 공적 재원이 들어가는 영화제이기에 다양한 관점이 함께 조명되는 집행을 염두에 둔 결정으로 여성정책과의 공무원들의 사업보조금이 사용되어지는 곳에 철저한 관리감독의 책임을 다하고, 편향된 모습이 아닌 다수와 소수간의 상호 배려하는 자세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