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화에서 4년전 부터 거주하는 윤 형 용 입니다.

현재 집사람을 도와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전통음식연구원을 강화 양도면에서 운영 하고 있구요. 현재 직원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에는 이끼가 환경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공기질 정화와 탄소저감에 탁월한 역활을 하는 식물이라는 것을 알아 지금 다양하게 사업화를 검토중에 있어서 정부 지원제도나 온라인 플렛폼 교육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5월에 강화군 창업 일자리 센터에서 지역 산업 맞춤형 온라인 플랫폼 교육이 있어서 신청하여 면접에 통과하여 참석하라는 통보를 처음에는 받았었는데 나중에 직장에 출근하는 것으로 나온다 하여 집사람 회사에 직원으로 되어 있다고 하니까 직원으로 되있는 사람은 안되고 직장이 없거나 대표자만 참석이 가능하다고 참석 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아서 향후 이끼를 사업화 할거라 하였지만 역시 직장이 있는 사람은 안된다는 정부의 규정이 그렇다고 참석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교육에 꼭 참석하여 집사람 운영하는 회사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마켓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판단되었고 앞으로 이끼 사업을 위한 교육 또한 필요하여서 청강생으로는 참석 할 수 있다하여 참석하여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 과정이 너무나도 좋았고 앞으로도 더욱 교육을 받아서 온라인 플랫폼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더욱 쌓아 나가 집사람과 함께 운영하는 전통음식 연구원을 성장시켜서 지역 경제에 기여함은 물론 국가경제에도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힘쓰고 나아가서는 한국의 전통음식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도 널리 K-food의 우수성과 건강한 먹거리임을 널리 알려 글로벌 시대에 대응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교육은 기업 성장 과정과 경영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서 정부의 이런 과도한 규제 제도는 고쳐져서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