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아침 일찍   수인선 열차 시간에 맞춰 인천 동구 소재 솔빛주공1차에서 출발하여  횡단보도를 건너   날씨가 추워서 종종걸음으로   걸어 정류장에 도착했는데 어느새 버스가 도착  한 것을 보고 정말  짧은시간에 절뚝 거리며서 뛰었는데 차를세워주지 않고지나가버려 열차시간에 맞추지 못해 긴 시간동안 열차를기다 려야  했습니다
 
아침  07:40~07:41  사이 24번 버스 기사님
 
다리 아픈건 내 사정 이지만  열발짝도 안되는거리였는데  휙 지나버려  긴시간을  허비 했습니다
 
내 말이 틀린 얘기인지 카메라늘 한번 돌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