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2018년 06월 수성건설에 대해 글을
드립니다.(진우종건) 사건은 이미 아시듯 현장내 사건이 아닌 출퇴근길.제가 그현장을 2017년 12월에 선임됬으니 2018년6월이면 7개월차 인가요.
남양주 외곽 퇴근길 사고?건을 올바로 처리못한
보험사에 기인한 일입니다. 퇴근길 전의 서류에서도
고지했든 돌이 튀는 느낌에 외곽바깥차선으로 차를
데고 보험사를 불러 보험처리를 했습니다.
사이드는 깨지지 않았고 유리만 덜렁덜렁.
사고시 주변 은 저속주행.그날은 날이 긏어 외곽을
고속주행할수없던 그날입니다.cctv확인해보시길.
현장출동한보험담당자역시 상대차량을 찾기 어렵다며책임보험처리를 들어가 최대한 연락을 빨리주겠다고자차는정리하고 업무를 마무리했습니다.
돈을지급했는데 보험처리는 어디가 마무리일까요?
그당시 보험은 운전자보험까지있었으므로.
골든타임.특별히 신체에 문제가 없어,아니 '약속'을
했기에.소방서에는 이제 골든타임을 7분이라하더군요.그분은 48분이면 좋을까! 48시간 무슨일이 그리 많은지 48×60분은2880분/7분은 411....
그후로 오랬동안 소중한 가정이 망가지고 있네요.
대통령이기전에 변호사로서 변호사이기전에
사람으로서 당신께 묻습니다
사업은,돈을 받고하는 장사는 고객에게 분명
신뢰를 저버리지 말아야 할터.
제가 한건 그겁니다 혹여 나로인해 가족과 자녀에게
문제될까 시간의 약속을 지키지않고도
당당히 번호판 하나로 팽시키시믈(뺑소니 라)하시을
받아들이고 돈을 지급한일.그러나 명명백백한 것은
그자리에 나와서업무처리를 했겧다하는 보험사직원의골든타임약속은 이미늦엇고.
앞선 이야기처럼 시공사의 7월25일까지 업무후
정리했으나 시공사측은 9월18일사고 마무리후
자격을 6/30으로 돌려 두달임금을 가지고 갔다는것.
사대정리는 일한대로 7월까지하고
연말정산은 6/30으로 사고처리없이
그러나 아직 못한 우리나라의 기술자서류가있나니
나라닝! 기술경력서류는 9/18일까지선임되어있음을
이 것은 선임시 근로자가 등록하면 회사가 승인하고
협회가 인증을 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