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교동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문학경기장에서 5월 19일 무슨 콘서트 인지 모르겠으나 아침부터 현시간 20시 까지도 지속 해서 커다란 음악소리로 커다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기획된 행사라고는 하나 그 음의 크기가 일요일의 일상 생활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지속되고 있는 것은 커다른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야구경기가 있는 날에도 참고 지낸다 하지만 일요일 하루종일 저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건 커다란 고문에 가깝습니다. 부디 동일 행사이거나 다른 행사시에는 음량 규제를 통하여 주변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여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