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광장의 미화원은 2명이리고 합니다.
[타복지관은 5~6명]
그러다보니, 그 분들이 일을 할 때,
쓰레기통을 비운다거나 할 때,
짜증섞인 한탄소리를 듣곤 합니다.
일이 많은 거죠.
일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고
가끔 거친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 있으니, 수강생들은 어치할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일거리를 줄여 줘야 할 것 같아,
가능한한 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려 합니다.
[각 교실에는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우리 수강생들도 최선을 다 하고 있음에도
역시 2명으론 힘든 일입니다.
미화원을 더 고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여성의광장 공개 자유게시판은 왜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