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아침에 일어났더니 안보였다.
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선천적이나 어릴때 각종 질병으로
시각장애인이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오늘날은 당뇨 고혈압 등의 성인병과 유전질환 및 사고
등으로 성인이 되어 시각장애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노화로 인해 시력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누구도 아무런 준비를 못합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무엇으로 살아야할지 몰라
실의에 빠져 해어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을 돌아봐 주십시요.
정도는 다르지만 힘들어하는 시각장애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이 숟가락으로 혼자 어떻게 밥을 먹어’ 라는 인식을 가진 사람은 이제 없을 것입니다.
조물주는 대체할 수 있는 다른 감각들을 주셨습니다.
촉각은 손이 닿는 범위에서 무한합니다.
수기치료(안마와 마사지) 에는 장애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각장애인들이 안마를 배워 직업재활할 수 있는 곳이
인천에는 2군대가 있습니다.
인천혜광학교와 인천안마수련원이 있습니다.
인천안마수련원 032-866-6300 으로 전화 주시면
시각장애에서 극복하는 사례를 들어 상담해드리며
직업재활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삼당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