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배 동호인 볼링대회 참여해서 아쉬운점을 이야기 합니다
우선 볼링이라는 운동이 맨탈이 중요한대 운영주체에서 부족한 부분으로 많이 있네요
기계 에러가 나고 운영인원(심판)이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 발생해도 심판은 큰 볼링장의 가운대 의자에서 핸드폰 보고있어 선수들이 가서 대리고 와야 하고 그런 부분을 항의하면 원래 그렇게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심판들은 학생 코치로 있는 사람으로 아는대 이것이 맞는지 운영측면에서 아쉬운점이 많이 있네요
분명히 심판이라는 사람들도 주말에 일하는것이니 대가를 받고 할것인대 이런 운영을 하는 심판진이라면 비용처리가 너무 아까운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생활체육 불링대회가 진행되겠지만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신경을 써야하지 않을까요
대회에 참가비 내고 참가한 사람으로 화가 아주 많이 나내요
이런일에 대한 피드백은 필히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