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끝났으면 사과라도 할것이지 보험사든 시공사든
위의 2018년 6월 선임은 2018년 09.18일 내 자격이 빠진 2018.09.19일날 두달치 급여를 빼나간 날이다.
착각인지 일부러진 4대보험은 빼고 기술자 자격을 빼지 않더라.
이걸 감리가 몰랐다? 공무원이 몰랐다.?
주광덕님께 당당히 묻고 싶다. 안전 고급감리 자격자로 이것이 가능한 것인지
공직자가 2달반을빼고 준공을 때린다.
남의 자격을 써서. 불법이 아니라 미흡한 서류를 누가 준공을 내어주나
요새 , 관공사에서 안전관리비를 슬쩍하는 감리 아저씨를 확인하고
현장을 나오고 있는 나로써는 한번더 아뢴다.
서류를 보고 또 보면 무었이 보일가
그사람이 무슨 맘으로 움직이는지 대~충
난 아직 거기까지 이지만
높이서 멀리보시면서
자기주머니를 차신는것은 청렴에
처음부터 끝가지 안닌 듯 싶다
현장이 끝나고 찾아내면 많이 늦는다
이렇게 두드리는 사람이 우리사회는 많지 않기에
나도 나의 자격이기에 솔직히 지구 끝가지
지켜보았으나 그건축물은 조용히 마무리 되어지더라
청렴이 기본이 주무관들께 새해 첫날부터
어쩜 너무 무거운,어쩜 너무 확연히드러난
서류를 보여 드린다.
기술인협회를 2017.12~`2018.09.18
사대를 2017.17~2018.06
빠진2018.07~09.18
누구자격을 넣었는지?
나는 7,8월 돈을 돌려 드렸는데 ,2018월09월19일에
뺑소니로 벌금은 2018년 09월 14일에
회사는 나몰라라
이제는 착공과 준공을 관여하는 공직자에게
기술자로 묻는다. 당신은 청렴한가?
첨부파일:국민신문고
1AB-2412-0009487
경력증명서(박준식)_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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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내역수성건설내역.pdf
수성원청징수박준식.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