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정동에서 자영업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무자격으로 중개하는 가정동 618-5 엠케이빌딩 진부동산 단속 부탁 드립니다.
실질적 사장은 장XX이라는 여자인데,자기는 중개 보조원으로 등록해 놓고 자격증 가진 속칭 바지 사장만 교체하면서 무자격으로 몇 년째 중개를 하고 있습니다.
진부동산 사무실 얻은 사람도 장XX이라는 여자이고,현재 동네에 붙어있는 진부동산 광고 스티커 전화번호도 그 여자 휴대폰으로 연결됩니다.
이곳에서 상가 운영하는 많은 사람들이나,그 건물 관리실에 확인해 봐도 장XX이라는 여자가 실질적 사장이며, 무자격 중개를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그 여자가 계약서 쓸 때 주도해서 진행했다고 하는 주변 상가 입점한 상인들도 많습니다.무자격이면 계약 못쓰는거 아닌가요?
더 가관인 것은 부동산 권리금 수수료도 터무니 없이 요구하여 동네 상가 번영회 에서 조차 말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동네 다른 부동산에서도 그 여자가 바지 사장 두고 있는 무자격자라는 건 다 알고 있습니다.

중개사 무자격자는 부동산 중개를 할 수 없고,무자격자는 광고에 자기 전화번호도 쓰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동산 사무실 조사해 보면 이 작성한 글이 모두 사실임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경찰과 합동으로 조사 해 주시고,선량한 상인들이 피해받지 않도록 강력 처벌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