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
오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14일,꽃들이 활짝 피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나무들은 벌써 가을을 준비하려는지 푸르름만 보여주곤 합니다.
하루하루 일상이 바쁘던 때에서 가끔더디 가게되면 이것저것이 보이고 들리고 하느것이 당연지사. 자연만큼이나 시끄러운 나라일에 티비로 인터넷으로 보던 40십대에서 모든 기기를 버리고 펜을 듭니다.
바람에게 한 장.구름에게 한 장. 평안하게,건강할수 있게 더욱.
지난일 인천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어도 한반도의 일이기에
더욱이나 지금시기에 공직자님들은 더더욱 평정심을 유지하시리라 믿기에.
한번더 쓰겠습니다.
전직 경기도지사 출신 대선후보 님들의 남양주의 KB골든타워준공은
19.09월경 났음을먼저 고지함니다. 저는 아시다시피 17.12~18.06(연말정산상). 17.12~18.09.18(기술인협회등록상)
18년 07월,08월 급여는 돌려드렸음을 고용노동부에 신고함을 고지합니다.
그 사이공백 18.07~09.18일 미선임인채 준공을 모른채 공직자가 준공을
내주셨다면,(80일분) 입주한 주민들은 뭐가 될까요?
어제도 티비에서 씽크홀이다 땅내부 사건사고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건축의 부실이 제대로 않지어진 건축물에만 확인 될까요?
이번엔? 다행?이었던 관행(많이 사라졌지만) 80일도 못 찾아내는 공직지의
업무를 탓하지는 않겠습니다. 사고는 순차적이고.
원인과결과는 분명하기에.
제목처럼 가물어 메마름에 단비는 생명을 살찌 웁니다
허나 함께 상생해야 건축물이 메마름을 다시 가져오는 목적외 효과를 가져온다면. 사람은 어찌 살아갈런지요? 신중한 판단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