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연륙교 위치상 그리고 인지도상 서울사람들도 청라대교가 타당하다고 하는데 행정하는 사람들 영종도 눈치보느라 나름 공평하게 하자고 해서 투표했고 그 결과가 1위 청라하늘대교 아니었습니까? 원칙대로 결정된대로 하시죠!!
그럼에도 영종도 눈치보느라 청라뒤에 하늘자 붙인것 아닙니까?
다 떠나서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당한 투표를 하고 그 결과를 냈음에도 지금 이 상황은 왜 발생한건지요?
말그대로 징징거리면 들어주는건가요?
청라분들은 대교 건설 대금 청라에 다시 돌려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름을 하늘로 붙이던지? 바다로 붙이던지? 무지개를 붙이던지? 알아서 하라구요.
솔직히 청라주민들이 영종도 들어가는 일이 얼마나 되겠냐구요. 이말이 틀립니까?
일처리 하는거 진짜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