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계속 바꿀거면 애초에 법을 왜 만들고 지켜합니까
사정에 따라, 편의를 위해... 모두 변명입니다.
이미 결정난 것을 번복하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하는 것부터 법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이럴거면 왜 세금을 들여 투표를 하고 설문을 한겁니까
'청라하늘대교'
부담금 이미 낸 청라를 더 괴롭히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