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영종과 청라 반반 들었던 제3연륙교.
관광사업도 영종 축소에 청라쪽으로 몰빵(메인주탑, 기념관, 관광명소 다 청라쪽)
개인적으로 투표참여도 소극적이었던것도 사실이었으나 이런 떼가 받아들여질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검단ic가 아닌 청라ic 반영. 청라구 아닌 서해구(청라가 다른 동이랑 합쳐지면서 반대)로 반영. 이 모든걸 다 수용되는걸 보면서 대단하다 생각도 되네요.
이렇게 계속 떼부리면 다 되게 할건지..
무조건 국가지명위원회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