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과 청라를 잇는 연육교. 두 지역이 모두 분담금을 지불하고 두 지역의 상징성을 담는 다리가
연육교인데 왜 명칭이 편파적으로 지어져야 하나요?
중립적인 시선으로 재검토 부탁드립니다.
이 명칭으로 간다면 갈등이 계속될 뿐입니다.
청라하늘대교로는 영종도를 연관시키기 어렵습니다. 청라 한쪽만 지지 하는 이름으로
확정짓다니 너무 편파적이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재검토 부탁드립니다. 납득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