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2025년도 한달 남았습니다.
예전 같으면,민원,아니 질문을 드리면 답변을 주시던데
어떤 답도 없으시네요.
감리자가 실수를 바로 인정해서 넘어가 주신건 아니겠지요.
지난번 드린 글을 조금 수정해 보았습니다.
집권의 올바른 의지를 비취는 모습을 보이는
나랏님께 조금 눈을 돌려 봅니다.
사십대가장.이런거는 잠시 하늘이 내려 놓게
하셔서, 기술자로서 관리자로서 한말씀만 여쭙니다
수많은 관급공사.수고하는 근로자들은 빼고.
소수의 관리자분들. 시흥시 물맑은곳의 건설현장.
협력사의 관리업무를 보고있었습니다. 교량 1개설치.
협력사공사는 이미 오래전 끝났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2개월차 소장님께 찾아와
협력사안전관리비로 본인 피복비 80만원치를 사달라고한
어의없는 사실. 그것을 감독할 감리가 그일을 했다.
안전관리비가 남는다는 이유로,도덕성,아니 책임감리의 책임을
나랏님께 묻고 싶습니다.저는 안전 고급감리자격밖에 없어
할말이 없으나 ,우리의 학교에서 배움과 사회서 가르침이
달라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에이스금강시공사 한정필님께도 간곡한 부탁을 드립니다.
시흥시 시설물.시흥시민이 뭐라랄지 생각하고 공사해주시길.
국민으로 드리는 마지막부탁입니다
보통 3개월 미만은 임의로 해고가 불가피한 한줄압니다만.
2개월에 빠져드린것은 관혼상제의 자녀의 결혼.
앞두고 어느 아버지가 시끄러워 지고 싶겠습니까.
공과사는 다른 것이기에.
현장의 감리업체의 변경이 이루어졌는지 국민으로서 묻고 싶습니다. 아직 많이 남은 공사. 동절기에 우리나라 여기저기서
사고소식이 전해저오는 가운데 아무 소식 없는 국가공직자의
업무 처리는 국민에게 오해를 일으킵니다.
제가 이 질문을 드릴 수 있는 이유는 중대재해를 신속히 처리해던
김포의 금강건설 때문이며, 넓은 경기도공사안에서 중대한 실수는
하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광복 80주년이라는데, 국가일을
하는 태도가 많이 아쉽네요. 건강잘챙기시고.
꼭!!! 변경 해주시길.안전하게 ,국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