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천 송도에서 M6405를 타고 강남역으로 가던 도중, 오후 5시쯤 교대역에서 정차한 버스기사 신고합니다.
가면서 계속 혼자 궁시렁대고 욕하는 기사였는데요. 배차 간격이 개판이라느니 손님들도 많은데 혼자 계속 궁시렁대고 시발시발 거리면서 정차도 급하게 앞으로 쏠리게 개떡같이 하는 정신나간 기사였습니다. 유독 인천에 이런 기사들이 많은거 같아요. 몇년 전에도 시내버스에서 이상한 기사봤는데 또 오랜만에 봤네요.
배차가 개판이라며 궁시렁대더니 교대역에서 갑자기 멈추고는 화장실 들렀다 가겠다고 일방적으로 소리치고 혼자 나가서 10분동안 안돌아왔어요. 진짜로 화장실때문에 멈춘건지 배차간격때문에 멈춘건지 손님입장에선 알수없지만 뭐 손님들 대답 듣지도 않고 지 혼자 나간다고하고 그냥 나갔습니다. 미안하다는 말도 한마디도 없었어요. 궁시렁 대는 이런 기사를 광역 시외버스 기사로 채용한 회사와 이런 기사도 방치하는 인천시는 제정신인가요? 이런 사람은 무조건 사고 일으킬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