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461 노선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2026년 1월 9일 오전 6시 10분경 논현주공 2단지에서 M6461 버스에 승차하여, 오전 7시경 사당역 3번 출구에서 하차하였습니다. 당시 차량 맨 앞좌석에 착석해 있었습니다.
운행 중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해당 차량 기사님은 앞차가 빨리 진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향등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였고, 손가락 욕설 제스처를 하는 모습도 직접 목격하였습니다. 이는 대중교통 운전자로서 매우 부적절한 행동으로, 승객으로서 큰 불안과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또한 차량 내부 난방 상태에도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운행 초반 뒷좌석 승객이 추위를 호소하며 히터 가동을 요청하였으나, 기사님은 이미 히터를 틀고 있다고 답변하셨습니다. 그러나 제 좌석 기준으로 다리 쪽 송풍구에서는 계속 차가운 바람만 나왔고, 실제로 입김이 나올 정도로 실내 온도가 매우 낮았습니다.
한동안 참고 있다가 히터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정중히 말씀드렸으나, 기사님은 “원래 이런 것”이라며 “차량이 나온 지 2개월밖에 되지 않았다”고 답변하셨고, 기사님 본인도 춥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평소 해당 노선을 자주 이용하고 있으나, 버스 히터가 이 정도로 작동하지 않은 경우는 처음이었으며, 장시간 이용하는 광역버스 특성상 승객에게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사안이라 판단됩니다.
이에 해당 차량의 난방 미작동 상태가 정상인지 여부에 대한 확인과 함께, 차량 난방 시스템 점검 및 기사님의 운전 태도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시민의 안전과 기본적인 이용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검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