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발전에 노고가 많으신 시장님과 관계자 분들에게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시하여 보겠습니다.
인천시에서는 국가유공자 처우 개선과 관련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국가유공자 처우 개선의 목적으로 보훈예우 수당을 지급하여 보훈 예우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나 아직은 국가유공자 예우라고 하기엔 턱없이 낮은 수준의 보훈예우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재정 여건상 불가피한 사정이 있다 하더라도 어쩌다 한번씩 생각나면 인상하는 보훈예우수당은 매년 물가 상승으로 돈의 가치가 떨어져 국가유공자들의 처우 개선은 점점 열악한 수준으로 떨어져가고 있습니다.
시에서 지급하는 월 5만원의 가치가 크다면 클 수도 있고 학생들 용돈 수준도 안되는 금액을 지급하면서 예우랍시고 지급한다는 것을 받는 유공자들 입장도 참으로 난감하기만 합니다.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훈예우가 필요해 보이며 선거 때마다 인심성으로 한번씩 관심을 주다 잊혀지는 제도가 아닌 매년 물가 상승분 만큼의 기본적인 인상률은 제도적으로 필요해 보입니다.
공무원들 보수가 매년 동결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공무원님들 개개인의 일이라면 이렇게 방치해두시겠습니까.
이재명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속 시원하게 한 말씀이 무엇인지 기억하시나요?
"일하기 싫거든 그만두어야 한다"입니다.
제발 민생과 관련된 일, 특히 보훈예우와 관련된 일 신경 좀 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