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에 45번 버스를 타고 다니는 취준생입니다
12월 3일 9시 43분 구월동우체국 정류장에 도착한 45번 버스를 운행하셨던 모자쓰고 안경쓰신 71세의 동안 기사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차량번호 1852를 가진 45번 버스입니다
처음 버스를 탈 때 저를 봐주시면서 먼저 큰 소리로 인사를 건네주셨습니다 승객을 한명한명 보면서 인사를 건네시는 기사님을 보고 멋진 분이시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버스 안에 저밖에 없었는데도 운행이 어떻게 되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제가 버스에 서툴러서 이것저것 물어봐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기사님과 소소하게 이야기를 조금 하였는데 말씀들이 모두 따뜻해서 오늘 너무 춥고 아침이라 피곤했는데도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그냥 멋진 버스기사님이 아니라 정말 최고로 따뜻하시고 다정하신 너무 멋진 버스기사님이십니다!
혹시나 기사님이 보신다면 좋겠습니다
기사님 저에게 마음 따뜻해지는 하루를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너무 추웠는데 기사님 덕분에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다음에 또 뵐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몸조심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