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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유래

불은면 삼동암리(三同岩里)

분류
강화군
출처
2002년도 인천광역시사
담당부서
문화재과 (032-440-8383)
작성일
2013-12-01
조회수
612
○삼동암
모습이 흡사한 바위가 셋이 있는 동리라 하여 삼동암리라 칭한다.
○가래밭들
성터지 동쪽에 있는 들.
○갈뫼봉
유수골 뒤에 있는 산.
○구들바위
유수골 뒷산에 있는 바위로 구들처럼 생겼다.
○농박골
삼동암리에 있는 골짜기로 농바위가 있었다.
○동박골
길마자 남쪽에 있는 골짜기.
○동리정들
매내들 아래에 있는 들.
○된골
도당재 뒤에 있는 골짜기.
○매내미
박공재 서편에 있는 마을.
○박공재
유수골 서남쪽에 있는 마을. 박씨가 살았다 하여 박공재 또는 박공현(朴公峴)이라고 부른다.
○벌말
삼동암리 서쪽 벌판에 있는 마을로 평촌으로도 부른다.
○봉박골
도당재 남쪽에 있는 산.
○살구나무부리
박공현 남쪽에 있는 부리.
○서포지 마루테기
박공현 동쪽에 있는 등성이.
○시리봉
양지끝 옆에 있는 산.
○신도현(新道峴)
흔부리 서남쪽에 있는 마을로 신촌과 도당현을 합쳐 이르는 말.
○옹작골
유수골 서쪽에 있는 마을로 옹장골이라고도 부른다.
○유수골
박공재 남쪽에 있는 마을로 고려 충렬왕 16년(1290) 몽고의 침입 때 서경유수 정인경과 왕경유수 송분이 임금을 모시고 이곳에 피난와 살았다고 해서 유수골이라고 전한다.
○흔부리[白峴]
박공재 북쪽에 있는 마을로 백토가 많이 나 흔부리라고 부르며 백현(白峴)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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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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