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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유래

불은면 삼성리(三成里)

분류
강화군
출처
2002년도 인천광역시사
담당부서
문화재과 (032-440-8383)
작성일
2013-12-01
조회수
581
○삼성
돌성, 서문동, 마장동의 세 마을을 합쳐 이루어졌다고 하여 삼성리가 부르고 있다.
○갈궁절터
혈구산 중턱 예전에 절이 있던 곳.
○독점
돌성 서편에 있는 마을.
○돌성[石城]
벌말 북편에 있는 마을 고구려 혈구군 시절 돌로 쌓은 성이 있어 돌성 또는 석성(石城)으로 부른다.
○매재미[馬場洞]
서문안 동북쪽에 있는 마을로 혈구군 시절 나라의 말을 기르던 목장이 있었다.
○버논들
벌말 앞에 있는 마을.
○사리내
벌말 앞에 있는 내.
○숯고개
석성에서 선원면 술감으로 넘어다니는 고개로 숯을 구었다.
○습진(習陣)벌
고구려 혈구군 시절 군사훈련 하던 곳이라 습진벌이라 하였다. 일제 말에는 농사지도를 담당하던 교습소가 있어 농도원이라 불렀던 것으로 추정된다.
○영척골
매재미골 옆에 있는 골짜기.
○족두리봉
매재미 북서쪽 혈구산에 있는 봉우리로 족두리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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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유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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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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