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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유래

화도면 여차리(如此里)

분류
강화군
출처
2002년도 인천광역시사
담당부서
문화재과 (032-440-8383)
작성일
2013-12-01
조회수
826
○여차
미루지의 고뿌리산과 여차리의 뿌리산이 뻗어있다 하여 여차리로 칭하였다.
○개간지(開墾地)
여차골 서남쪽에 있는 간척지.
○고창당
큰말뒤에 있는 산으로 당이 있었다.
○구석말
여차골 서쪽 구석에 있는 마을.
○너먼말
미루지 서남쪽 산 너머에 있는 마을.
○능골개울
여차골 남동쪽에 있는 내.
○능골
여차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
○대감막
구당재 아래에 있는 터.
○떡바위
다름재 골짜기에 있는 바위.
○미루지
여차골 동남쪽에 있는 마을로 바다쪽을 바로 보면 마치 다락방에 앉은 모양이라 미루지라고 하였다. 일설은 해변에 아름다운 누각이 있어 미루지라 칭한다.
○새구지
여차골 서쪽의 마을.
○서거여
여차골 남쪽에 있는 여.
○서완풀
여차골 서쪽에 있는 모래 벌.
○순모리골
여차골 동북쪽에 있는 골짜기.
○연연봉
부엉바위 옆에 있는 산.
○오노리봉
여차골 동쪽에 있는 산.
○지부새
새구지 북쪽에 있는 마을.
○칠석구지
여차골 남쪽에 있는 마을.
○큰마르태기
여차골 동북쪽에 있는 산.
○해양당골
불당골 너머에 있는 골짜기로 해양당이 있었음.
○장화(長花)
마을이 해변으로 길게 형성되었고 서쪽의 산이 곶으로 길게 뻗어 있어 장곶(長串)이라 칭하다가, 길다는 뜻으로 장(長)자를 따고 아름다운 경치를 꽃에 비유하여 화(花)자를 붙여 장화리라 하였다.
○갑박골
장화 북쪽에 있는 골짜기.
○곰치골
왼수골 너머에 있는 골짜기.
○구석들
대추나무 남쪽에 있는 들.
○김촌
긴곶 동남쪽에 있는 마을로 김씨 성을 가진 사람이 집단으로 살고 있어 김촌(金村)이라 부른다. 진말로도 부르는데 옛 장곶보의 진(鎭)이 있던 마을에서 유래 되었다.
○낭밧굴
뻐꾹산 위에 있는 곶.
○농곶
김촌 앞에 있는 곶.
○대섬
진말 앞에 있는 섬으로 대나무가 많았다.
○뒤꾸지돈대
뒤꾸지에 있는 돈대로 옛 문헌에는 북일곶돈대(北一串 墩臺)라고 하였다.
○버드러지
큰말 북쪽에 있는 마을. 산줄기가 버드러진 곳에 있는 마을의 뜻이며 마을 중앙에 버드나무가 있다 하여 유촌(柳村)으로도 부른다.
○석곡골
진말 동편에 있는 마을.
○알메산
버드러지 앞에 있는 산으로 알처럼 생겼다.
○왕재
버드러지에서 내리로 넘어가는 고개.
○장봉고개
진말과 버드러지를 왕래하는 고개.
○주촌(朱村)
신안 주씨(朱氏)가 10여대를 집단으로 세거해 오고 있어 주촌마을이라 부른다.
○고배기
진말 뒤에 있는 산으로 코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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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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