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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유래

내가면 오상리(鰲上里)

분류
강화군
출처
2002년도 인천광역시사
담당부서
문화재과 (032-440-8383)
작성일
2013-12-01
조회수
777
○오상
산의 모양이 가재 꼬리와 비슷하게 생긴 오미산이 중앙에 위치한 마을이라 오상리라 하였다.
○고상골
오미산이 있는 마을을 오산이라 부르며, 고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집단으로 살아서 고장골이라 부른다.
○골말
오상의 동쪽 골짜기에 있는 마을.
○괸들
오상 고인돌이 있는 들.
○구상(鳩上)
구상동으로 구주머리 위쪽의 마을.
○구주머리
양릉고개 밑에 있는 마을로 구주촌, 양구라 부르기도 한다.
○대생잇들
봉성 북쪽 큰길가에 있는 들.
○둥구재
양구 북쪽에 있는 산으로 둥글게 생겼다.
○망뒷골
싱하골 서쪽에 있는 골짜기로 앞에 망두석이 있다.
○미꾸지고개
오상 북쪽에서 하점면 망월리 미꾸지로 넘어가는 고개.
○방아재
봉성 북쪽 산 밑에 있는 마을.
○복개
오상 서북쪽 복개산 밑에 있는 들.
○고백산(高白山)
오상리와 하점면 망월리 사이에 있는 101.9m의 산.
○복개산
오상 남쪽에 있는 산으로 높이 76m의 산으로 오미산이라고도 한다.
○봉금산
봉성 남쪽에 있는 산으로 봉익산, 봉성산이라 부르기도 한다.
○봉성(鳳城)
오상 서남쪽에 있는 마을로 뒷산에 봉익산이 있어 주변에 토성을 쌓아 봉성이라고 부르며 성뒤라 부르기도 한다.
○사락구지
양구 동북쪽에 있는 마을로 곶으로 되어 있다.
○서녘다리
오상 서북쪽에 있는 들.
○솔미
양구 동북쪽에 있는 들.
○양구(陽鳩)
봉금산 동쪽에 고려 때 사찰 구주사(九州寺)가 있었는데, 그 하부에 위치한 마을이라 양구라 하였으며 구주머리라고도 부른다.
○오멋내다리
오미내에 놓인 다리. 오미교, 내가교라고도 부른다.
○우라리
봉성 남쪽에 있는 마을.
○장골
오상 동쪽에 있는 들로 골이 길게 이루어져 있어 장곡이라고도 부른다.
○장사바우
중산이 동쪽에 있는 큰바위. 장사의 말이 누웠었다고 전하는 큰 자욱이 있었다.
○중다리
오상 서쪽에 있는 들.
○중생잇들
오상리와 고천리 경계에 있는 들.
○칼바우
오상 동남쪽에 있는 바위로 칼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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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유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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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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