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지명유래

백령면 화동(化洞)

분류
옹진군
출처
2002년도 인천광역시사
담당부서
문화재과 (032-440-8383)
작성일
2013-12-01
조회수
466
남포2리로서 장촌에서 북쪽으로 고개 너머에 광활한 백령간척지를 앞에 두고 있는 마을이다. 화동이라는 지명 전에는 역대촌(驛垈村) 또는 역촌(驛村)으로 부르던 마을로 고려시대 역사(驛舍)가 있던 곳으로 전해진다. 역리동(驛里洞), 역대촌(驛垈村) 또는 역촌(驛村) 등으로 전해지기도 한다. 『백령도지』에 “본도는 별읍(別邑)이 되어 지금도 관기동(官基洞), 향교동(鄕校洞), 역리동(驛里洞) 등의 이름이 전해진다”라 기록되고 있고, 『백령진지』에는 역대동(驛垈洞)으로 기록되고 있다.
공공누리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문화유산과
  • 문의처 032-440-8383
  • 최종업데이트 2025-03-12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