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공촌동(公村洞)
마을의 형태가 ‘公(공)’자와 같이 생겼다고 하여 부르게 되었다.
고련이
옛 고을이 있었기에 ‘고현리(古縣里)’라 한 것이 ‘고련이’로 변음되었다고 한다. 읍터는 지금의 마을 동쪽 산중턱 넓은 곳에 있었다고 전한다. 옛날 민호(民戶)가 200호가 되는 도시였으며 지금도 그 흔적이 있어 옛 주부토군과 장제군의 소재임을 확인케 한다.
장자터(長者-) 마을
옛날부터 부자가 많이 살았기에 마을 이름을 ‘장자터(長者-)’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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