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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물

오태근(吳台根 : 일제시대)

출처
2002년도 인천광역시사
담당부서
문화재과 (032-440-8383)
작성일
2013-12-01
조회수
903
오태근은 1919년 4월 13일 홍미면 안락리에서 주민 6백여 명을 모아 독립만세를 제창시키며 시위운동을 지휘했다. 그리고 이튿날인 14일에도 안락에서 시위를 벌이게 했는데, 조업증(趙業曾), 차문옥(車文玉) 등에게 주도적 인솔을 맡겼다. 다음날 15일에는 최일영(崔日永) 전도사로 하여금 지휘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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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유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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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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