⑤ 청년 스타트업, 인천시가 민간과 손잡고 더 빠르고 더 크게 성장시킨다
- 김영은 주무관(경제자유구역청)
• 종전: 스타트업의 기술 성장과 투자매칭 등 다양한 성과 도출을 지원할 수 있는 육성 프로그램 필요
• 개선: 「민·관 협업 스타트업 육성모델(민간의 전문성과 자본+공공의 행정력과 인프라)」을 창안하여 활성화함으로써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실증, 전문 멤버십, 투자매칭, 펀드조성 등에 대해 민관이 협업하여 적극지원
• 효과:민간과 공공, 그리고 국가연구기관(NIPA, ETRI 등)이 더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협업 환경을 조성함에 따라 탁월한 스타트업 육성 성과 도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