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체험후기
2024 선재도
오늘만, 뻘림픽
사진
옹진군과 인천관광공사의 공동 주최·주관으로, 선재도 목섬에서 ‘2024 선재도 오늘만, 뻘림픽’이 개최되었다. 특히 선재도부녀회와 옹진군공에협동조합이 협력하여 관람객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였다.
‘선재도 핵심관광명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선재도 목섬 모래톱 길에서 열렸으며, 선재도의 ‘뻘’에서 ‘올림픽’과 같은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뻘림픽’으로 명칭 되었다.
선재도는 2012년 미국 주요 언론사 CNN이 선정한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섬’ 33곳 중 1위를 차지한 곳으로 갯벌, 해변 등의 아름다운 자연과 이색 카페, 숙박시설, 음식점 등의 주변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섬이야기 11월호 웹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