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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유래

선원면 금월리(錦月里)

분류
강화군
출처
2002년도 인천광역시사
담당부서
문화재과 (032-440-8383)
작성일
2013-12-01
조회수
530
○금월
처음엔 거말리(巨末里)라 하였고 거말동을 대촌(大村)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이 명칭은 큰말이란 뜻으로 속칭 금월어지라 부른 데서 금월리라 하였다.
○가재말
금월 옆에 있는 마을 이름.
○간데말
기세미 가운데에 있는 마을.
○개골동능소터
대문고개 서남편 야산에 있다. 고려 고종 때 태조(太祖)와 세조(世祖)의 능침(陵寢)을 이곳으로 옮겼다가 1276년 승천부(昇天府)로 이장하였다.
○굴우물
기새미에 있는 깊은 우물.
○기새미
금월 동남쪽에 있는 마을로 세 갈래로 길이 나서 길삼이라 하였는데 이것이 와전되어 기새미라고 부른다.
○대문이
금월 북쪽에 있는 마을로 강화 천도 당시 중성(中城)을 쌓고 고개위에 성문을 세워 태안문(泰安門)이라 현판하였으므로, 아랫마을을 대문(大門)이라 불러오고 있다.
○대촌
영골 동남쪽에 있는 금월리에서 제일 큰 마을이라 큰말이라고도 부른다.
○만아펄
연리와 금월리 사이에 펼쳐진 들로 만월펄이 변천한 것임.
○소모름
영골 옆에 있는 골짜기.
○아끝말
기세미 서쪽에 있는 마을이다.
○오달구지
대청개 안쪽에 있는 모롱이.
○응곡산
기새미 서북쪽에 있는 산.
○조광다리
소무름 앞에 있는 다리.
○지삼고개
기새미에서 연리 웃말로 넘어가는 고개.
○토옥재
기새미와 연동 사이에 있는 등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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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유산과
  • 문의처 032-440-8384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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