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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유래

교동면 상룡리(上龍里)

분류
강화군
출처
2002년도 인천광역시사
담당부서
문화재과 (032-440-8383)
작성일
2013-12-01
조회수
527
○상룡
동면(東面)에 속해 있을 때는 윗마을이란 뜻으로 상방리라 칭하였으나 1914년 이후 남면(南面)의 용정리를 합하여 상룡리라 부르게 되었다.
○골산
쑥고개 남쪽에 있는 산. 구곡산(狗谷山)이란 별칭이 있다.
○다릿물
뱃선멀 북쪽에 있는 마을로 다릿물이 있으며 다릿멀, 달우물, 월정, 월정동으로도 부른다.
○뚱구지
다릿물 서북쪽에 있는 마을로 뜬구지, 뜬고지, 뚱고지, 부고동, 부곶동으로도 부른다.
○뚱구짓고개
뚱고지 남쪽에서 선멀로 넘어가는 고개.
○막촌
선멀 서남쪽에 있는 마을로 막집이 있었다.
○맛방
쑥고개 서북쪽에 있는 마을로 마방(馬房)이라고도 하며 말을 사육한 데서 유래되었다.
○미루물
미루물이 있는 마을로 미르물, 용정리, 용정으로도 부른다. 용이 승천하였다는 우물이 있다.
○배다릿개
뚱구지 동쪽에 있는 개로 배다리가 있다.
○뱃선멀
선멀 동북쪽에 있는 마을로 조선소가 있었으며 배선멀로도 부른다.
○법장동(法杖洞)
뚱구지 동쪽에 있는 마을로 장방, 상방으로도 부른다.
○북다짓고개
뚱구지 서쪽에서 고구리로 넘어가는 고개로 북이 매달려 있던 고개이다.
○상방리(上坊里)
법장동, 쑥고개, 뚱구지, 다릿물을 통틀어 말한다.
○선멀
상룡리에서 제일 큰 마을로 조선소가 있었다하며 선촌, 선촌동으로도 불렀는데 광복 후에 월선으로 개칭하였다.
○송림고개
뚱구지 남쪽에서 미루물로 넘어가는 고개로 소나무가 울창하였다.
○쑥고개
쑥고개 밑에 있는 숯을 굽던 마을. 숯고개, 탄현, 탄현동으로도 부르며, 그 위에 있는 고개를 쑥고개라 부른다.
○앙개산
선멀, 다릿물과 뚱구지 사이에 있는 산. 높이 95m로 왕재산, 월래산으로도 부른다.
○장다릿골
선멀 서쪽 화개산에 있는 긴 골짜기.
○조롱골
미루물 서쪽에 있는 골짜기로 능이 있었다 하는데 고기(古器)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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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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