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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유래

교동면 삼선리(三仙里)

분류
강화군
출처
2002년도 인천광역시사
담당부서
문화재과 (032-440-8383)
작성일
2013-12-01
조회수
536
○삼선리
북면 소속으로 독지리라 칭하였는데 비사을곶리와 건지암리 일부를 합하여 삼선리라 하였다.
○가오라지
무지니 서쪽에 있는 마을로 가우루지, 개오동, 개오로지, 개우촌이라고도 불렀는데 지금은 곡암이라 부른다.
○강촌(江村)
무지니 서북쪽에 있는 마을로 강씨가 많이 살았다.
○과녁텃들
무지니 동북쪽에 있는 들로 과녁 터가 있었다.
○굳논
비살고지 남쪽에 있는 논으로 바닥이 깊숙하다.
○당산(堂山)
안골 남쪽에 있는 산으로 당집이 있었다.
○무지니
삼선리에서 가장 큰 마을로 독지리, 무지리, 민마루, 민모루라 부르기도 하며 마을지형이 무지러진 손가락 같다고 한다.
○바짓멀
무지니 동쪽에 있는 마을.
○비살고지
강촌 북쪽에 있는 마을로 곶의 밑이 되며 배사곶리, 비살곶, 비살곶리, 비살구지, 비살동으로도 불렀으나 지금은 선암이라 부른다.
○서낭당나무
무지니에 있는 서낭나무.
○서녘말
가오라지의 서쪽 마을.
○아랫기재
가오라지 서북쪽에 있는 마을.
○안골
무지니 동북쪽 안 골짜기에 있는 마을.
○양지편
비살고지의 양지쪽 마을.
○조고릿멀
바짓멀 위쪽에 있는 마을.
○주살미
비살고지 서북쪽에 있는 산.
○팔도(八道)들
무지니 동남쪽에 있는 들로 여덟 갈래 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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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유산과
  • 문의처 032-440-8384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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