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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유래

교동면 인사리(仁士里)

분류
강화군
출처
2002년도 인천광역시사
담당부서
문화재과 (032-440-8383)
작성일
2013-12-01
조회수
562
○인사리
북면 소속으로 고개가 있는 마을이란 뜻으로 인현리라 칭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을 개편할 때 비사을곶리 일부를 합하여 인사리라 부르고 있다.
○개다릿들
민재 동쪽에 있는 들로 전에는 갯고랑에 다리가 있었다.
○구나루터
돌모리 앞에 있는 옛 나루터.
○남대잇고개
우무랫골 남쪽에서 삼선리의 아래 기재로 넘어가는 고개.
○대젱이고랭이
풀모기 서남쪽에서 삼선리의 아래 기재로 넘어가는 고개로 대장간이 있었다.
○돈지미
우무랫골 남쪽에 있는 마을.
○돌모리
민재 북쪽에 있는 모퉁이로 돌이 많았다.
○민재
인사리 복판에 있는 산으로 높이가 48m이며 인산, 민잿산으로도 부른다.
○부엉재
우무랫골 뒤에 있는 산으로 부엉이가 살았다.
○북진나루터
민재 서북쪽에 있는 나루터로 예전에 연백군 호동면 봉화리로 건너다녔다.
○솔미
풀모기 서북쪽에 있는 산으로 소나무가 울창하였다.
○우무랫골
풀모기 남쪽 골짜기에 있는 마을로 우물이 네 개가 있어 우물넷골, 사정동(四井洞)으로도 부른다.
○인재교
민재 앞에 있는 다리.
○인현진
1915년경 연안선을 개척하여 왕래하던 인사리에 있는 나루터.
○절병산
우용굴 위에 있는 산으로 우용굴산 이라고도 한다.
○풀모기
민재 서남쪽에 있는 마을로 뒷산에 풀이 많았다.
○한논
우무랫골 앞에 있는 큰 논.
○화수방죽
풀모기 앞들 복판에 있던 못으로 조수가 드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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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유산과
  • 문의처 032-440-8384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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