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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동

분류
서구
작성자
2002년도 인천광역시사
작성일
2013-12-01
조회수
3682

석남(石南)
석곶면(石串面)의 남쪽에 있는 마을이란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옷우물[漆井里]
석남동의 원 마을로, 이곳에 옻나무[漆]로 뒤덮인 동산에 우물[井]이 있었기에 ‘옷우물마을[漆井里]’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 우물물로 씻으면 옻에 걸린 사람이 깨끗이 나았다는 전설이 있다.

번직이[番作里]
옛날 해안 초소가 있어 번(番)을 섰던 곳이라서 생긴 마을 이름이라고 한다. 이곳에는 인천 송림동으로 통하는 나루터가 있어 ‘번지기나루’라 불러왔으며 가좌동 인천교 자리의 나루를 우나루라 했고, 이곳은 아랫나루라고도 불리웠다.
웃나루는 만조때만 나룻배로 건넜고, 간조때는 돌다리로 건너다녀서 선가(船價)도 아랫나루에 비해 싼 편이었다. 이 나룻배를 건너 헐덕고개를 넘어 배다리[昌榮洞]로 통행하였다.

독골[瓮谷]
옛날에 독을 굽던 곳이라서 ‘독골’이라 하였다.

박가뫼말[朴家墓村]
원적산(元積山) 서쪽 산골마을인데 박씨의 묘소가 있어 ‘박가뫼말’이라 불렀다고 한다. 속칭 ‘바그뫼’라고도 하는데, 이는 ‘박가뫼’의 변음이다.

원적산(元積山)
부평의 석곶면과 마장면을 경계로 남북으로 뻗은 산으로 서쪽기슭에 원적사의 절터 흔적이 남아있다. 이 산줄기에는 성넘어고개, 월덕고개, 뒷고개, 해변가의 번지기고개 등이 있었고 독골, 박가묘골, 먼개골 등의 골짜기가 있다. 그런데 이 원적산이 지금으로 철마산으로 둔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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