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檀君 : 서기 전 2333년 고조선 개국)
단기 51년(서기 전 2283년) 운사(雲師)와 배달신(倍達神)에게 명하여 혈구[江華] 마리산(摩利山)에 천제단(天祭壇)을 쌓게 하고, 장정 8천 명을 동원하여 정족산에 삼랑산성(三郞山城)을 쌓았다. 마리산 정상에는 참성단을 쌓았으며, 단기 54년(서기 전 2280년)에 참성단을 완공하고 하늘에 제사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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