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인천인물

김홍수(金洪壽 : 조선 인조 연간)

출처
2002년도 인천광역시사
담당부서
문화재과 (032-440-8383)
작성일
2013-12-01
조회수
592
김홍수는 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벼슬을 거쳐 ‘가선대부 한성부윤 겸 오위도총부 부총관’에 이르렀다. 말년에는 벼슬을 사퇴하고 당진(唐津) 땅에 낙향해 있다가, 인조 14년(1636)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난을 피해 덕적도(德積島)로 이주해서 여생을 보내며 미개지 교화에 크게 공헌했으며, 지금도 후손이 살고 있다.
공공누리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문화유산과
  • 문의처 032-440-8384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